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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배우해도 되겠어! 안효섭 닮은 훈남 스타일, 송강호 아들 송준평의 칸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준평은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당시 행사장에서 아이유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턱시도 차림의 송준평은 딱 봐도 훤칠한 스타일. 공식 프로필엔 177㎝라는데, 아이유 옆에 서 있어서 그런지 180㎝는 훅 넘어보인다. 얼핏보면 지승현 얼굴도 보이고, 안효섭을 닮은 듯도 한 연예인 '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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