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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육아 근황을 공유했다.
15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기가 천국이었다..조리원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배우자인 조충현과 함께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공채 38기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동반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16일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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