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벌써 볼록한 D라인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가 쑥쑥 나오는구만 #13주 6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