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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소연, 여배우 복근 맞아? 탄탄한 식스팩에 그저 감탄만

최종수정 2022-06-15 23:0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소연이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이소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오늘도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운동복을 입은 이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근육미를 자랑하는 이소연은 특히 복근에 잡힌 근육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 동안의 운동량이 느껴지는 이소연의 모습에 배우 진태현은 "오"라며 감탄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소연은 지난해 방영된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에 출연을 확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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