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보이그룹 TAN(탄)이 더욱 강렬해진 색깔로 돌아올 것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탄 멤버들은 화려하며 날렵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 이번 컴백을 통해 보일 새로운 콘셉트 변신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탄은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2TAN'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통해 데뷔 앨범 때와는 다른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 K-POP(케이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짙어진 탄만의 색을 선보일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탄의 두 번째 미니앨범 W SERIES '2TAN(wish ver)'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