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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민채가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이어 "난 남양주에 살고 슈퍼모델 출신도 아니다. 또 난 아직 30대다. 첫째 딸 동생이 생겨서 소중하게 품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민채는 "걱정해주신 분들께 이렇게 저의 소식을 전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맺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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