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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카페 6개 운영'해 힘들 법 한데...아침부터 미모 초절정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6 10:31 | 최종수정 2022-06-16 10: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정화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 숨을 쉴 수 있는 것, 걸을 수 있는 것, 어딘가로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후 미모가 더욱 물오른 모습. 잘생쁨 매력으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6호점까지 둔 카페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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