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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이 심장이 쿵 떨어지는 상황을 겪었다
이보람은 "혹시... 니가...ㅼ"라며 반려 고양이를 의심했다. 하지만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었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어떻게 빠져나가냐"며 우려했다. 조금 뒤 이보람은 댓글로 "동생한테 구조 요청했다"며 탈출에 성공했다고 전해 모두를 안심시켰다.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6 16:12 | 최종수정 2022-06-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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