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 빠지고 몸이 반쪽 됐네?…'팔+다리도 앙상'

최종수정 2022-06-17 05:3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SNS에 "수고하셨습니다~#ootv"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다이어트 성공 후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신지는 앙상한 팔과 다리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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