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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건강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앞서 사유리는 임신 후 52kg에서 64kg으로 12kg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 4개월 만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6-17 15:35 | 최종수정 2022-06-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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