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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돌잔치 답례품을 직접 만들었다.
또 "처음 뱃속에 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소중히 지켜오며 키워온만큼 앞으로도 사랑으로 키워갈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강호 군의 돌잔치의 답례품인 쿠키 등을 직접 만드는 조민아의 금손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7 18:16 | 최종수정 2022-06-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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