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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사이다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제이쓴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포장마차"라는 글과 함께 야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떡볶이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야식을 먹는 제이쓴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19 00:13 | 최종수정 2022-06-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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