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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홀인원하고 200만원 상금 받아..“대박조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6-19 13:22 | 최종수정 2022-06-19 13:22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명훈이 생애 첫 홀인원에 기뻐했다.

정명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홀인원 했습니다!! 대박조짐!!! 175m 파3~ #상금200만원"이라고 적으며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정명훈이 큰절을 하고 "홀인원?"이라고 말하고 감격해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명훈의 홀인원 소식에 강재준, 세븐, 김민경, 김준호, 육혜승, 박소영 등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은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정명훈은 2001년 KBS 개그맨 공채 16기로 데뷔,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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