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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클로즈업도 문제 없는 美친 미모...깊어진 눈매까지 심쿵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0 16:12 | 최종수정 2022-06-20 16:1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0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입니다.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유니세프 팀이 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세요"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남기며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유니세프 팔찌를 착용한 채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클로즈업에서도 굴욕 없이 화사한 미모를 뽐낸 김연아. 얼굴도 마음씨도 모두 완벽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으며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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