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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확실히 YG 가더니 달라졌네. 탁자 위에 앉아 '위험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그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하며 여성적인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은밀한 룸 내부 탁자 위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JTBC 새 드라마 '대행사'에서는 VC그룹 재벌 3세이자 SNS 스타 인플루언서 '강한나'를 연기한다. VC기획 SNS 본부장으로 발령받으면서 본격적으로 고아인(이보영)과 얽히는 인물이다. 드라마는 2023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