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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검사' 아빠 녹일 치명적 애교..母연예인 끼 물려 받았나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1 16:16 | 최종수정 2022-06-21 16:1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깜찍한 애교에 녹았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맛있어요. 1일 1 바나나. 애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엄마를 향해 눈웃음을 짓는 예쁜 애교를 부리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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