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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달달한 22년차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성서 올라온 자연산 전복, 골뱅이, 가리비. 이장님이 새벽에 바다 들어가서 잡아주셨다. 귀한 음식~~!!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김지호와 김호진은 2001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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