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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시작했다.
집소개를 마친 김나영은 아들들과 함께 집앞 카페 투어와 김녕해수욕장까지 다니며 제주살이를 만끽했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제주에서 한 달 동안 생활한다"고 말했고 한 달 동안 생활할 짐을 미리 차에 실어 제주로 보낸 후 두 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해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