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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 두 아들 아빠 다 됐네…아빠 껌딱지 '초코송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3 11:36 | 최종수정 2022-06-23 11:3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가 제주도에서 연인 김나영 아이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23일 마이큐는 SNS에 "초코송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김나영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바닷가에서 함께 수영을 하고, 마이큐의 등에 매달리고 목마를 타는 등 실제 아빠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는 김나영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며, 현재 김나영은 제주 한 달 살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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