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에 54번째 신규 캐릭터가 23일 등장했다.
한편 '코발트 프로토콜'이 업데이트된 지난 9일 이후 동시 접속자수와 트위치 시청자 그리고 게임트릭스에 집계된 PC방 이용 시간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3일 오후 6시에는 유명 스트리머와 프로게이머가 참가하는 2022 ER 인비테이셔널 '코발트 프로토콜' 대회'를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외에도 오는 26일까지 PC방 '온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터널 리턴'은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