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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딸을 자랑했다.
이어 진태현은 "하나님의 딸 엄마 아빠의 보물 우리 큰 베이비"라며 400만 원의 상금을 함께 받은 다비다 양을 자랑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두 번의 유산을 고백했던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2-06-23 17:22 | 최종수정 2022-06-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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