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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부러질 듯한 나노 팔뚝...41kg 실감나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4 11:40 | 최종수정 2022-06-24 11:4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문구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한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 청순한 스타일이 돋보인다. 특히 깡마른 몸매로 41kg를 실감나게 했다.

한편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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