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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채정안, 몸매 다 가려도 연예인 포스...이 언니는 늙지도 않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6-24 17:35 | 최종수정 2022-06-24 17:3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정안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채정안은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때 그의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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