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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이 예비신랑의 직업을 해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한 잡지와 인터뷰를 한 김수민의 모습과 예비신랑과 찍은 웨딩화보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 나이로 SBS에 입사,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불렸다. 지난해 퇴사한 이후 결혼을 깜짝 발표했고,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프리해'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2-06-24 19:14 | 최종수정 2022-06-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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