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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아야네는 SNS에 "오빠가 제일 자주 하는 말 '골프는 나랑 안 맞아. 안 쳐' 오빠가 제일 자주 보는 티비 '골프 방송' 그리고 지금 아주 열심히 연습중이심. 아이러니"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지훈과 아야네는 최근 일본에서 또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5 21:38 | 최종수정 2022-06-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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