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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는 잊어라...진지희, 살 엄청 뺐나? CG 같은 직각어깨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6 17:00 | 최종수정 2022-06-26 17:0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진지희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26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좀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비주얼, 가녀린 자태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 깊어진 눈빛으로 이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MBC '해를 품은 달', KBS2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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