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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의 오연서가 본인의 배역을 소개했다.
'미남당'에서 액션신을 촬영한 그는 "작품에 촬영하기 전부터 액션스쿨을 다녔다. 내가 평상시에 운동을 안좋아하는 편이라 힘들었는데 감독님께서 워낙 잘찍어주셔서 결과물을 보니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 액션팀도 좋은 장면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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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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