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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남편 주려 해놨다가 못 드셔서 해치우기"라며 먹방을 선보였다.
최근 체중이 41.9kg이라고 밝힌 이솔이는 너무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오히려 요즘 삼시세끼를 챙겨 먹는다. 대신 운동을 늘렸다"면서 "군살 같은 것도 쫙 빠지고 체력도 올라가고. 아무튼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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