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해 61세 김청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61세인 김청은 "관리가 정말 힘들더라"고 했고, 그때 김청의 비키니 자태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김국진은 "설마 김청 씨는 아니겠죠?"라며 놀랐다. 김청은 "3~4년 전이다. 지금은 상상할 수 없다"고 했고, 권진영은 "20대 모델 같다"며 감탄했다. 50대 후반에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김청이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