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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내 반쪽을 위해서 오래간만에 제육볶음 좀 해봤어요ㅋㅋ 저 요리 좀 잘하는 느낌ㅋㅋ 맛있냐고 남편한테 100번 물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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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7 21:41 | 최종수정 2022-06-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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