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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정말 사랑하네 "수고한 내 반쪽을 위해서 오래간만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6-27 21:41 | 최종수정 2022-06-27 21: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남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현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내 반쪽을 위해서 오래간만에 제육볶음 좀 해봤어요ㅋㅋ 저 요리 좀 잘하는 느낌ㅋㅋ 맛있냐고 남편한테 100번 물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영이 직접 만든 제육볶음이 담겨있다. 일하고 들어온 남편을 위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한 현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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