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고지용이 아내 허양임의 분노를 폭발시킨 사연을 고백했다.
고지용은 "친한 친구가 연락이 와서 친구 집에가서 술을 마셨다. 그런데 조절이 안되서 집에서 잠이 들었다"며 "친구 딸 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영상 통화로 인증했다. 사과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7 22:27 | 최종수정 2022-06-27 22: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