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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집에서 와인을 즐겼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윤혜진은 주방의 식탁 위에 올려진 두 병의 와인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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