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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소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전,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선고를 받았으며, 유방절제 수술을 받은 뒤 항암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09:44 | 최종수정 2022-06-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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