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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홍승희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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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희는 지난해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심은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윤나무로 분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홍승희는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 영화 '더 문'과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기사입력 2022-06-28 16:20 | 최종수정 2022-06-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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