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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성현아가 놀라운 등근육을 자랑했다.
28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48살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성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현아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SBS '불새 2020'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8 17:21 | 최종수정 2022-06-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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