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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나도 배 한번 까보세."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전형적인 유즘 유행 스타일. 상의 크롭 민소매로 배꼽을 드러낸 가운데, 앞이 시원하게 트인 치마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한 네티즌은 "노출이 너무 많은 거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달자, 평소 '댓글 장인'으로 유명한 이민정은 "나도 배 한 번 까보세"라고 답하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16:18 | 최종수정 2022-06-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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