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81cm 이지훈, 155cm 아야네 번쩍 들어안고 키스. 어머 한도 초과의 달달함이다.
아야네가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과의 로맨틱한 제주 여행을 추억했다.
영상 속 아야네는 멀리서 뛰어올라 이지훈의 품에 안겼다. 이어 키스를 나누는 달달 모드를 연출,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그림을 완성?다.
이를 본 네티즌을 "어머 30㎝ 키 차이가 이렇게 로맨틱해보일지 몰랐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영화 속 한장면 같다"는 등의 반응을 올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한국에선 지난해 11월 한국 결혼식에 이어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했다. 이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