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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헉, 선을 넘는 노출인데.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노출 3박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스타일. 시스루 디테일에 브라톱 스타일을 변형, 완벽 복근 노출에 도전했다.
더이상 그룹 활동 시절의 '과즙미인'이 아닌, 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메인 콘셉트로 잡은 듯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9 22:04 | 최종수정 2022-06-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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