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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셋째를 임신했다고 밝힌 방송인 장영란이 뱃속아기와 두 자녀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한 장영란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최근 늦둥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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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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