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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주빈이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촬영 현잔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근은 해봤어도 야영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종이의 집' 촬영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이주빈은 최근 공개된 한국판 '종이의 집'에서 윤미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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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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