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배현진이 딸의 일상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투구폼이 예술", "시구해도 될 듯", "와 폼이 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