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반려견의 기습 발차기에 감정이 상할 뻔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