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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신지는 짧은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 등 그동안 필라테스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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