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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백지영이 데뷔 23주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사진에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백지영을 위해 정성을 담은 꽃다발을 선물한 팬의 마음이 담겼다.
팬들은 '사랑하는 백진졀님'이라며 백지영에게 카드와 꽃을 선물했다.
한편, 가수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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