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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란이 럭셔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최란은 "가격 알고 눈 감고 돌아섰다(오늘 아님) 후덜덜~"이라며 "사진이라도 찍어 보자고"라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최란은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이충희와 지난 198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란, 이충희 부부는 BTN불교TV '이충희·최란의 감사합니다' MC를 맡았다.
기사입력 2022-07-02 01:57 | 최종수정 2022-07-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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