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 리호 양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손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산책, 노을이 참 예쁘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권상우는 벽화 옆에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유쾌한 일상 모습도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