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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등에 선명한 흉 자국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육아까지 하는 정경미의 고된 삶을 보여주는 부황자국이 담겼다.
정경미는 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부황 자국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7-04 09:19 | 최종수정 2022-07-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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