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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건강 고민을 털어 놓는다.
그런가 하면 육아와 외조에 힘쓰고 있다는 남편 정성윤이 자양강장제 CF 속 풋풋하고 앳된 미소년 외모로 한가인의 옆자리를 사수한 '버스남'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예전과 사뭇 달라진(?) 모습에 MC 조영구가 "왜 이렇게 됐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남편과 함께 다이어트 중"이라 밝히며 부부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체중 14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이 있지만 최근 남편과 함께 먹방 콘텐츠 촬영을 시작하며 야금야금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며 "남편이 70kg의 날렵한 몸매에서 현재는 90kg로 무려 20kg이나 증가해 혈관, 장 건강까지 나빠졌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의 다이어트 비법과 논뷰가 매력적인 힐링 하우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