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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20살 딸과 친구하겠네~ 파리에서 더욱 빛나는 '청순 미모'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4 13:38 | 최종수정 2022-07-04 13:3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파리를 여행 중인 이요원은 정원을 구경 중이다.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은 이요원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선글라스와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이요원은 특히 43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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