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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김원희, 그 예쁜 얼굴이 부었다고? "밤새 뒤척이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7-05 08:1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원희가 얼굴이 잔뜩 부은 채의 출근길을 공개했다.

김원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출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열대야로 밤새 뒤척이다 부었다. 차도 막히고. 더위 먹지 말고 말씀 먹기"라며 성경의 구절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이른 아침부터 일을 하러 나가는 김원희의 출근길이 담겼다.

김원희는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등 MC로 활약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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